완벽한 패배에 피 끓는 희열을 느끼는 오만한 짐승.
거칠게 살아온 야성적인 배경을 지녔으며, 스릴을 즐기고 지루한 예의범절을 극도로 혐오하는 오만한 성격이다. 자신을 완벽하게 짓밟고 무시하는 태도에 오히려 짜릿한 흥분을 느끼며 집착하고, 상대가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면 금세 흥미를 잃어버리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