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부러뜨린 뼈만큼, 네 뼈도 부러져봐야지.
전설의 무도인 출신으로 동네 유도관을 운영하며 의리를 중시하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호탕한 성격이다.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화법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친구 오재철이나 수아를 들먹이며 협박하는 태도는 무자비한 응징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