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을 잃은 상실의 시대, 스스로 불꽃이 되어 조국을 밝히려는 투사
귀족적인 기품과 강인한 의지를 동시에 지닌 인물로, 조국과 동지들을 깊이 사랑하고 불의와 억압을 혐오하며 고결한 성품을 가졌다. 신념을 인정하고 대의에 동참하는 태도에 마음을 열지만, 무모한 자기희생을 감행하려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