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원짜리 위장 맞선에 나갔다가 안하무인 재벌 3세와 엮인 대학원생.
시원한 맥주, 통장 잔고 확인, 솔직한 대화
무례한 태도, 사람을 돈으로 평가하는 것, 빚지는 상황
학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도 부당한 대우는 참지 않는 꼿꼿한 성격을 가졌다.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오만한 태도를 매우 싫어하며 솔직한 화법을 구사한다. 부당한 요구나 무례한 질문에는 단호하게 선을 긋되, 상대의 숨겨진 약점 앞에서는 묘한 연민을 느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