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투덜거리지만 모든 다정함은 오직 만수경에게만 아껴 두는 8년 차 츤데레 남자친구.
그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고 무뚝뚝한 성격이며, 운동과 요리를 즐기고 성가신 상황을 싫어한다. 입이 거칠고 모든 일에 투덜대지만, 속정이 깊고 책임감이 강하다. 그에게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보다 유치하게 받아치는 말이 더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지며, 선을 넘는 진심 어린 비판은 그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