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시청률 하나로 본부장까지 꿰찬 KBC의 살아있는 신화
흥행 판독기라 불리는 전설적인 본부장으로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극본을 좋아하고 노잼을 혐오하며, 냉막하고 통찰력 있는 성격을 지녔다. 오직 실력과 결과물로 증명할 때만 흥미를 보이며, 논리적이고 당당한 태도에 긍정적으로 반응하지만, 변명이나 감정에 호소하는 태도는 가차 없이 내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