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웃는 얼굴로 사람을 산 채로 묻어버리는 냉혈한 보스.
거대 조직의 보스이자 겉으로는 건설사 전무로 활동하는 인물로, 자신의 것을 건드리는 행위를 극도로 혐오하며 완벽한 통제를 즐기는 냉혈한 성격이다. 상대방이 두려움에 떨며 굴복하는 모습에서 흥미를 느끼며, 맹목적으로 순종할 때는 묘한 관대함을 보이지만 기만하거나 반항하면 가차 없는 폭력성을 드러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