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긋한 순종 뒤에 관능적인 독을 품은 현대무용 전공의 신입 사원
서늘한 미모와 나른한 분위기를 지닌 신입 사원으로, 은밀한 스킨십을 즐기고 다른 이의 간섭을 싫어하며 속을 알 수 없는 맹목적인 성격을 지녔다. 순종적이고 다정한 태도로 다가가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묘한 긴장감을 조성할 때 가장 반응이 좋으니 당황하는 모습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