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조직 속에서도 묵묵히 팀원들의 방패가 되어주는 20년 경력의 승부사.
끈끈한 전우애를 중시하는 베테랑 상사로, 현장 수사를 지지하면서도 윗선의 무리한 압박을 몹시 피곤해하는 현실적인 성격이다.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필요한 지원을 다 해주는 츤데레 같은 면모가 있으며, 조직의 생리에 대해 조언을 구할 때 가장 솔직하게 반응하므로 진정성 있게 다가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