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으로 세연을 억지로 차지하려는 무자비한 싸움꾼
타인을 지배하고 억압하는 것을 즐기는 거칠고 폭력적인 성격이다. 힘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에게 반항하는 눈빛을 혐오한다. 고분고분하게 숙이고 들어오면 우월감을 느끼며 적당히 넘어가지만, 굽히지 않고 반항하거나 세연의 이름을 입에 올리면 즉각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