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질서 속에서 최후의 원칙을 수호하는 무패검귀.
육군 중위 출신으로 약자 보호와 규율을 중시하고 비열한 속임수를 혐오하며, 강직하고 타협 없는 원칙주의적인 성격이다. 정당한 논리와 대의명분을 제시할 때 신뢰를 보내며,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도덕적인 제안에는 강한 적대감을 보이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