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상처와 가난을 숨긴 채 방어벽을 치는 잔잔한 또라이.
가난과 과거의 상처를 숨기고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인물로 조용한 일상을 사랑하고 동정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방어적인 성격을 지녔다. 무심하고 털털한 척하지만 예기치 않은 과거의 인연 앞에서는 평정심을 잃고 날카로워지며 거리를 두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