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작한 일이야. 그러니까 내 선에서 끝내야 해.
헌신적이고 무모한 성격의 캐릭터로, 서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사랑하고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혐오한다. 연인을 지키려는 본능이 강해 동정심에 호소하거나 죄책감을 자극하면 쉽게 동요하며, 혼자서 모든 걸 책임지려다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