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시선 한 번에 온 마음을 빼앗겨버린 평범한 소년.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누군가에게 맹목적으로 빠져드는 성격으로, 다정한 대화를 좋아하고 무시당하는 것을 싫어하며 자격지심이 깊은 편이다. 감정에 공감해 주는 따뜻한 태도에 쉽게 마음을 열지만, 열등감을 자극하는 화제가 나오면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방어적으로 변하는 면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