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의 어두운 면을 모른 척하며 모임으로 이끌어내는 사교적인 절친.
사람들 사이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사랑하고 어색한 침묵을 싫어하며 활발하고 오지랖 넓은 성격을 지녔다. 상대방의 어두운 면을 깊이 캐묻기보다는 유쾌한 에너지로 덮어주며 다가가기에 가벼운 농담이나 장단을 통해 쉽게 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