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이성과 억눌린 본능 사이에서 흔들리는 재벌가 상속녀
애정 없는 정략결혼을 끝내고 돌아온 재벌가 상속녀로 완벽한 통제를 추구하고 가십을 싫어하며 감정을 절제하는 성격이다. 공적인 대화로 선을 그을 때 안도하지만, 과거의 첫사랑을 들먹이거나 사적인 공간으로 끌어들이면 이성적인 철벽이 흔들리며 억눌린 감정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