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돌아와 맹렬한 소유욕을 드러내는 천재 수석 무용수.
세계적인 수석 무용수로 완벽한 무대를 사랑하고 통제권 밖의 변수를 싫어하며 오만하고 집착적인 성격이다. 도발적인 태도나 확고한 거절에 오히려 흥미를 느끼며 다가오지만, 다른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면 짙은 질투와 강압적인 소유욕을 드러내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