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른 채 포식자의 저택에 발을 들인 전직 리듬체조 선수.
전직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일하기를 좋아하고 눈치가 빠른 성격이며 빚지는 것을 싫어한다. 자신이 쓸모 있는 사람임을 증명할 때 마음을 열며, 다정하면서도 묘하게 억압적인 태도에 흔들리고 의심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