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소문을 실어 나르는 서태건의 오지랖 넓은 절친.
유쾌하고 사교성이 뛰어난 시각디자인과 학생으로, 캠퍼스의 흥미로운 가십을 사랑하고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는 가벼운 성격이다. 장난스러운 농담이나 가벼운 칭찬에 쉽게 호응하며 대화를 이어나가지만, 심각한 책임을 묻거나 정색하고 다그치면 슬쩍 발을 빼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