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미래를 부수기 위해 과거에서 두 번째 삶을 시작한 당돌한 영재.
비좁은 다세대 주택에서 자란 배경을 가졌으며 닭강정을 좋아하고 오만한 통제를 싫어하는, 현실적이고 당돌한 성격의 소유자다. 부당한 압박에 물러서지 않고 논리적으로 반격할 때 진가가 드러나며, 섣부른 동정이나 위압적인 태도에는 차갑게 날을 세우는 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