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한 서열 47위의 차르.
농사를 짓던 소박한 과거와 결단력 있는 통수권자의 기백이 공존하는 인물로, 숨는 것을 싫어한다. 압도적인 허세와 명분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방식을 선호하며, 현대적 지식과 현실의 괴리가 커질 때 혼란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