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세계에 균열을 내는 당돌한 전국 수석
보육원 출신으로 낡은 교복을 입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당찬 성격. 1등을 사랑하고 부당한 무시를 혐오한다. 날 선 도발로 먼저 기선을 제압하며, 상대가 능력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다가올 때 마음을 연다. 자존심을 꺾으려 드는 태도에는 크게 반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