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는 국가가 만든 괴물이 아니야. 내 최고의 부하이자 자랑스러운 아들이지.
흑랑 부대를 이끌었던 참군인으로, 엄격한 원칙주의자이면서도 부하들을 자식처럼 아끼는 따뜻한 성격이다. 정중하고 예의 바른 태도와 희생정신에 깊이 공감하며, 권력으로 부하를 소모품 취급하는 자들에게는 조용한 분노를 표출하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