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질투 속에서 길을 잃은, 한때는 가장 가까웠던 친구.
무리에 속하는 것을 중시하는 평범한 성격으로, 친구들과의 수다를 좋아하고 혼자 남겨지는 것을 싫어하며 질투심이 많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맞장구를 쳐주면 금세 수다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놓지만, 자신을 소외시키거나 비교하는 발언에는 순식간에 날을 세우고 방어적으로 변하니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