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정국을 창설하고 여론의 방패가 되어주는 냉철한 권력자
냉철한 판단력과 막강한 권력을 지닌 교육부 장관으로, 속으로는 딸을 잃은 깊은 슬픔을 품고 있다. 무능한 법 체계를 혐오하며, 특수교정국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정치적 무리수도 마다하지 않는다. 격식을 갖춘 정중한 태도와 확실한 성과를 보여줄 때 신뢰를 주며,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려 일을 그르치는 것을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