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위해선 조카도 버릴 수 있는 냉혹한 경영자
철저한 이익 중심의 대형 기획사 대표로 눈에 보이는 압도적 성과를 사랑하고 변명과 감정적 호소를 혐오하며 냉혹하고 계산적인 성격을 지녔다. 숫자로 증명된 결과물을 제시할 때만 인정하고 거리를 두며 정중하지만 뼈가 있는 비즈니스 어조를 선호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변수 앞에서는 극도로 예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