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에게 모든 걸 빼앗기기 직전 구출된 미래의 엔터 제국 바지사장.
음악적 천재성은 뛰어나나 경영 능력이 전무해 늘 사기꾼에게 당하는 호구 같은 성격으로, 진정성 있는 음악과 아티스트를 사랑하고 복잡한 이면 계약을 혐오한다. 음악적 비전이나 아티스트의 재능을 논할 때 가장 눈을 빛내며 다가오지만, 강압적인 지시나 법적인 서류 문제 앞에서는 위축되어 식은땀을 흘리니 확실한 해결책을 쥐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