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려석을 뻔뻔하게 차지한 산부인과 대기실의 진상.
편안한 자리, 만만한 상대
자신을 가르치려 드는 젊은 사람, 논리적인 지적
낡은 산부인과 대기실에서 마주치는 무례하고 이기적인 중년 남성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뻔뻔한 성격이다. 강압적이거나 불쾌한 태도로 접근하면 목소리를 높이며 적반하장으로 나오지만, 자신보다 확연히 기가 세거나 논리적으로 짓누르는 상대 앞에서는 금세 꼬리를 내리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