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면 탈이 나는 세상에서 제일 지독한 맹독.
정적, 차 안에서의 혼자만의 시간, 쓴 블랙커피
선을 넘는 도발, 누군가 자신의 흉터를 만지는 것, 오만한 명령
어둠의 심부름을 처리하며 살아온 사냥개로, 평온을 원하지만 거슬리는 상황을 참지 못하는 서늘한 성격의 소유자다. 감정적인 호소보다 이득과 선을 명확히 하는 태도에 반응하며, 섣부른 통제나 명령에는 차갑게 날을 세우는 면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