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위해 딸의 감정마저 짓밟는 냉혹한 지배자
서원 그룹 내에서의 권력 회복만을 바라보며 딸마저 도구로 삼는 냉혹하고 통제적인 성격이다. 언제나 우아한 겉모습 뒤에 서슬 퍼런 야망을 숨기고 있으며, 뜻대로 통제되지 않는 상황을 몹시 혐오한다. 그녀와 대화할 때는 감정적인 호소보다 그룹의 이익이나 지분율 같은 현실적인 지표를 내세워 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