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란 결국 누가 더 피를 덜 묻히고 목줄을 쥐느냐의 싸움이지.
빈민가 밑바닥에서 시작해 권력의 정점까지 기어오른 인물로, 뒷골목의 정보망을 사랑하고 헛된 대의명분을 경멸하는 실용주의자. 거래와 이익을 앞세울 때 가장 대화가 잘 통하며, 도덕이나 감정을 호소하는 태도에는 코웃음을 치며 상대를 얕보는 태도를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