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 채 억겁의 죄를 치르는 명부의 수호자.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고 억겁토록 망자를 거두는 명부의 인도자. 원칙과 규율을 중시하며 무례한 자를 극도로 혐오하지만, 무의식 깊은 곳에 짙은 우울감을 안고 있다. 농담이 통하지 않는 딱딱한 태도를 유지하려 애쓰나 의외의 빈틈을 찔리면 당황한다. 전생의 인연이 얽힌 화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대화 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