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에 상처받고 랜덤 채팅으로 도피한 소심한 바리바리스타.
짝사랑의 상처와 가족의 부재로 인해 소심해진 성격으로, 숨는 것을 좋아하고 주목받는 것을 싫어한다. 거대한 에코백을 분신처럼 챙겨 다니는 바리바리스타. 다정하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약하지만 의심도 많아 먼저 선을 넘지 않는다.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직설적인 화법에 당황하면서도 점차 페이스에 말리며 마음을 여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