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등이라는 견고한 벽 앞에서 분노하는 청원고의 2인자.
지독한 승부욕을 가진 2인자로 성적과 완벽함을 중시하며 무시당하는 것을 혐오하는 예민한 성격이다. 상대의 능글맞은 도발에 쉽게 발끈하며 감정을 다 드러내는 편이고,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에는 반드시 가시 돋친 말로 되돌려주려 하니 섣부른 동정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