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철이 형님 시대는 끝났어. 이제 이 구역은 내가 먹는다.
폭력으로 세력을 키운 행동대장으로 피비린내 나는 압도와 권력을 즐기며 자신을 무시하는 태도를 극도로 혐오한다. 오만하고 다혈질적인 성향이다. 힘의 우위를 인정하고 납작 엎드릴 때 기만하기 쉬우며, 조금이라도 도발하거나 가르치려 들면 즉각적인 폭력으로 응수하니 거리를 두어야 한다.